1970년 AFC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3. 조별 예선

3. 1. A조

4월 15일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는 후반 6분 태국 선수가 심판의 퇴장 명령에 불복하면서 중단되었고, 당시 2-1로 앞서고 있던 대한민국의 승리로 처리되었다.^[3][4]

3. 2. B조

4월 17일, 이란은 스리랑카를 8-0으로 크게 이겼다. 같은 날 일본은 말레이시아를 2-1로 이겼다. 4월 20일, 말레이시아는 스리랑카를 2-0으로 이겼다. 4월 21일, 이란은 일본을 4-1로 이겼다. 4월 24일, 이란은 말레이시아를 3-0으로 이겼고, 같은 날 일본은 스리랑카를 2-1로 이겼다.

3. 3. C조

3. 4. D조

1970년 4월 16일, 인도네시아는 버마를 1-0으로 이겼다. 4월 18일에는 남베트남이 타이완을 1-0으로 이겼다. 4월 19일, 버마는 남베트남을 6-0으로 크게 이겼다. 4월 23일, 인도네시아는 타이완을 1-0으로 이겼다. 4월 26일, 인도네시아는 남베트남을 1-0으로 이겼고, 같은 날 버마는 타이완을 3-0으로 이겼다. 모든 경기는 마닐라의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렸다.

4. 결선 토너먼트

'''8강전'''

1970년 4월 27일, 이란은 대한민국에 0-1로 패했다. 같은 날, 홍콩은 일본과의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5로 졌다.

4월 28일, 이스라엘은 버마에 0-1로 패했다. 같은 날 인도네시아는 라오스를 3-1로 이겼다.

모든 경기는 마닐라의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렸다.

'''준결승전'''

'''3·4위전'''

1970년 5월 2일, 마닐라의 리살 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이 일본을 상대로 5-0 승리를 거두었다. 조한웅이 44분과 72분에 득점하였고, 이차만이 48분과 68분에, 김학기가 54분에 득점하였다. 이날 경기에는 23,00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결승전'''

1970년 5월 2일, 필리핀 마닐라의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1970년 AFC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인도네시아와 버마가 맞붙었으며, 25,000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했다. 에리베르토 크루즈가 주심을 맡은 이 경기에서, 버마가 인도네시아를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버마는 전반 24분에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75분과 78분에 추가골을 기록하며 승리했다. 인도네시아의 라흐만 할림과 부디 산토소, 버마의 예 뉴트가 후반 68분에 퇴장당했다. 이로써 버마는 1970년 AFC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7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4. 1. 8강전

4. 2. 준결승전

4. 3. 3·4위전

4. 4. 결승전

5. 우승 팀

'''버마'''
'''7번째 우승'''

참조

_[1] 뉴스 Disrupted match awarded to South Korea http://eresources.nl[...] The Straits Times 1970-04-17
_[2] 뉴스 Disrupted match awarded to South Korea http://eresources.nl[...] The Strait Times 1970-04-17
_[3] 뉴스인용 韓國(한국)이 2:1로 리드한채 青少年(청소년)축구 韓(한)·泰戦(태전) 중단 https://newslibrary.[...] 1970-04-16
_[4] 뉴스인용 競技中斷(경기중단) 韓(한)·타이戰(전) 韓國(한국)팀 勝利(승리)로 決定(결정) https://newslibrary.[...] 1970-04-17